요즘 뻔한 휴양지 말고, 정말 '나만 알고 싶은' 특별한 곳을 찾으시나요?
최근 직항 노선이 생기면서 핫해진 인도네시아 마나도에 다녀왔어요!
청정 바다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마나도의 매력을 살짝 공유해 드릴게요. 사진만 봐도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 요약 목차
- 1. 드디어 열린 마나도 직항, 이동 팁과 첫인상
- 2. 세계 최고의 다이빙 성지! 부나켄 국립공원의 바다
- 3. 마나도 시내 맛집과 꼭 먹어봐야 할 현지 음식

1. 드디어 열린 마나도 직항, 이동 팁과 첫인상
예전에는 경유해서 가느라 참 힘들었는데, 이제 제주항공 직항으로 편하게 갈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비행시간 내내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한 마나도 공항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정겨웠어요.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는 방법과 입국 시 주의사항은 미리 알고 가시는 게 좋은데요.

2. 세계 최고의 다이빙 성지! 부나켄 국립공원의 바다
마나도 여행의 꽃은 역시 부나켄 국립공원이죠. 배를 타고 조금만 나가도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지는데, 스노클링만으로도 거북이를 수십 마리(?)는 본 것 같아요! 물고기 반, 물 반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수중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더라고요.
바닷속 절벽(Drop-off)의 웅장함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압도적이었어요. 수영을 못 하시는 분들도 가이드분이 안전하게 챙겨주시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답니다.

3. 마나도 시내 맛집과 꼭 먹어봐야 할 현지 음식
여행에서 먹거리가 빠질 수 없죠? 마나도는 해산물이 정말 신선하고 저렴해요. 특히 노을을 보며 즐기는 씨푸드 디너는 이번 여행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특유의 매콤한 소스가 곁들여진 요리들은 한국인 입맛에도 아주 딱이더라고요!